Design that speaks,
not just looks.
보이는 것을 넘어,
말하는 디자인
Our Approach
많은 브랜드가 ‘감’은 있지만, 그것을 구체화할 전략과 언어를 찾지 못해 자신의 정체성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합니다. 데커스 디자인은 말로 설명되지 않는 감정과 감각을 시각 언어로
번역하여, 브랜드가 진짜 ‘자기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브랜드의 본질을 짚어내고,
그것이 시장에서 ‘제대로 보이게’ 하는 것. 우리는 그 여정을 함께합니다.
Feeling-Driven Branding
명확한 방향이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감정, 무드 등 단서에서 출발해 브랜드만의 얼굴을 찾아갑니다.
Emotion-Led Strategy
감정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강력한 브랜드 자산입니다.
데커스는 감정의 결을 읽고, 그 안에서 브랜드의 방향성과 구조를 설계합니다.
Insightful & Intuitive Design
직관에 근거한 설계, 깊이 있는 시각 언어. 좋은 디자인은 보기 좋기만 해선 안 됩니다.
전달되고, 연결되며, 오래 기억에 남아야 합니다.
From Feeling to Form
그냥 ‘이런 느낌이야’라는 말부터,
우리는 디자인을 시작합니다.
모호했던 감각들이 구체적인 형태로 완성되는 순간까지
데커스는 당신의 브랜드 여정에 함께합니다.
2008년 부터
쌓아온 경력
DECKERS_CAREER
2008년, 부산의 작은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시작했습니다. 큰 기업부터 이름도, 얼굴도 없던 브랜드까지 그들과
함께 처음 그 느낌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완성해 왔습니다. 간단한 네이밍부터 브랜드 전체를 설계하는 일까지,
데커스는 늘 본질을 찾아 디자인 해왔습니다.
Since 2008~
(전) 롯데호텔 외주 디자이너
(전) 부산시 국제행사 개발 미술팀
(전) 부산국제연극제 총괄 디자이너
(전) 개성공단 신발진흥센터 설치
(전) 부산시 관광 가이드북 제작
(전) 부산시 관광 지도 개발
(전) 부산대병원 디자이너
(전) 부경대 디자이너
(전) 형지 디자이너
(전) 부산교통공사 디자이너
(전) 부산시립박물관 디자이너
(전) 부산시립미술관 디자이너
(전) 부산은행 디자이너
(전) 이디야 디자이너
(전) 대우조선 디자이너
(전) IPK(네덜란드기업) 디자이너
(전) 부산시관광개발 미술팀
(전) APEC 홍보 미술팀
(전) 한패스 디자이너
(전) 부산연극제 미술팀
(전) 어린이영화제 미술팀
(전) 영상위원회 미술팀
(전) 부산시 맛집 개발
(전) 부산시 신발진흥센터 홍보관
(전) 아트몰링 디자이너
(주)동아피엔피 디자인 연구소장 -쿠쿠, 버거킹, 진주햄, 천호식품, 롯데, 대우제약 등
어제의 브랜드들과 걸어왔고,
오늘은 당신의 차례입니다.
DECKERS Waiting for you
“그냥 이런 느낌이 좋아요”라는 말에서 출발해, 네이밍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 톤앤매너, 비주얼 시스템까지
브랜드가 자기를 말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해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형태’를 만드는 일을 해온 것이 아니라,
감정을 ‘보이게’ 하고, 정체성을 ‘말하게’ 하는 과정을 함께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하나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디자인해줄 파트너를 찾고 있다면, 데커스는 언제나 그 출발점에 있습니다.
From the unspoken
to the unforgettable.